2022.09.14 16:31

OPEN STUDIO ART FESTA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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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 STUDIO ART FESTA "그림의 탄생"

2022.10.1.~10.8, 10.3(월요일 휴관)

VIP preview : 9. 30 오후3시,

이건용 화백 '달팽이 걸음' 특별 퍼포먼스

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 1ㆍ2전시실

주최: (주아이프앤코, 호리아트스페이스 
기획: 아이프아트매니지먼트

후원: 신한카드, 원매딕스인더스트리, 페리에, 열매컴퍼니


초대작가
이건용(1945~), 서용선(1951~), 오원배(1953~), 민병훈(1969~), 김남표(1970~), 변웅필(1970~), 윤종석(1970~), 송필(1970~), 강준영(1979~), 박경률(1979~), 박효빈(1981~), 유현경(1985~)


미술가의 작가적 역량을 생생하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형전시가 열립니다. 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전관에서 한국 현대미술가 12명이 꾸미는 <그림의 탄생>전입니다. 중진작가인 이건용ㆍ서용선ㆍ오원배, 중견작가인 민병훈ㆍ김남표ㆍ변웅필ㆍ윤종석ㆍ송필, 유망작가인 강준영ㆍ박경률ㆍ박효빈ㆍ유현경 등 70대에서 30대의 회화, 조각, 설치, 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미술장르가 한 자리에서 선보입니다. 특히 10~20미터의 초대형 작품은 물론 전시기간 내내 현장에서 작품이 제작되는 과정도 만날 수 있습니다. 관람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, 아트토크 등 초대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이 탄생하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. 이번 <그림의 탄생>전은 오늘의 시각으로 바라본 ‘한국 현대미술의 잠재적 가치와 일상에서의 긍정적 역할을 가늠하는 장’으로써, “미술을 만나는 12가지 방법”을 제시할 계기가 되리라 기대합니다. 2022. 9. 30


2021.11.09 21:55

SOMEONE

캡처.JPG

 

SOMEONE
2021 12. 1- 12. 30

HORI artspace

 

일.월요일 휴관

3F, Noah Building, 26, Apgujeong-ro 80-gil,
Gangnam-gu, Soeul, Republic of Korea
TEL: 82 2 511 5482
https://horiartspace.com/


2018.05.04 05:31

SOME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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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MEONE
2018. 04. 26- 05. 31

GALLERY ARIRANG
Aratrium # 205 
127 Marine city 1-ro, Haeundae-gu Busan Korea

82(0)51 731 0373

일요일 휴관
www.arirangallery.com

 


2017.12.10 00:53

두 사람

두 사람-1.jpg

 

두 사람-2.jpg

 

두 사람
116.8cm x 91cm 
Oil on canvas 
2017


2017.10.01 00:42

풍경그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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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그림
40.9cm x 31.8cm 
oil on canvas 
2017


2017.10.01 00:41

풍경그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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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그림
40.9cm x 31.8cm 
oil on canvas 
2017


2017.10.01 00:36

풍경그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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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그림
150cm x 130cm 
oil on canvas 
2017

 


2017.08.12 20:56

미망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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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고생만 시켜놓고 고마웠다는 말 한 마디 건네고 가지 뭐가 그리 급했냐며 흐느꼈다.


2017.08.04 15:02

가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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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면을 쓰고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면 먹지 않는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었다. 오래된 일인데 잊혀지질 않는다.


2017.07.26 18:03

해야 할 일을 마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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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야 할 일을 마치고 나면 표정이 그렇게 맑고 밝을 수가 없다. 나는 큰길에서 망을 봐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 뭔가 찝찝하긴 하지만 이런 표정을 대하면 나 또한 금세 아무 생각 없어진다. 똥 뉘고 오는 길.


2017.07.25 17:09

오후 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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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에 쩔은 망할 몸뚱이는 찬물에 샤워를 해도 이내 축축 처지고, 한여름 방바닥에 쩌억 달라붙어 여간 떼어지질 않는다. 저것(만득이)도 착 달라붙어 있으니 나도 애써 떼려 하지 않기로.


2017.07.23 17:14

미의 낙인을 지우면

'미를 욕보이다' 아서 단토/저 바다출판사 2017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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