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11.09 21:55

SOMEONE

캡처.JPG

 

SOMEONE
2021 12. 1- 12. 30

HORI artspace

 

일.월요일 휴관

3F, Noah Building, 26, Apgujeong-ro 80-gil,
Gangnam-gu, Soeul, Republic of Korea
TEL: 82 2 511 5482
https://horiartspace.com/


2018.05.04 05:31

SOME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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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MEONE
2018. 04. 26- 05. 31

GALLERY ARIRANG
Aratrium # 205 
127 Marine city 1-ro, Haeundae-gu Busan Korea

82(0)51 731 0373

일요일 휴관
www.arirangallery.com

 


2017.12.10 00:53

두 사람

두 사람-1.jpg

 

두 사람-2.jpg

 

두 사람
116.8cm x 91cm 
Oil on canvas 
2017


2017.10.01 00:42

풍경그림

_DSC3910-2.jpg

 

 

풍경그림
40.9cm x 31.8cm 
oil on canvas 
2017


2017.10.01 00:41

풍경그림

_DSC3917-1.jpg

 

풍경그림
40.9cm x 31.8cm 
oil on canvas 
2017


2017.10.01 00:36

풍경그림

_DSC4034-1-1.jpg

 

풍경그림
150cm x 130cm 
oil on canvas 
2017

 


2017.08.12 20:56

미망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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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고생만 시켜놓고 고마웠다는 말 한 마디 건네고 가지 뭐가 그리 급했냐며 흐느꼈다.


2017.08.04 15:02

가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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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면을 쓰고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면 먹지 않는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었다. 오래된 일인데 잊혀지질 않는다.


2017.07.26 18:03

해야 할 일을 마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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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야 할 일을 마치고 나면 표정이 그렇게 맑고 밝을 수가 없다. 나는 큰길에서 망을 봐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 뭔가 찝찝하긴 하지만 이런 표정을 대하면 나 또한 금세 아무 생각 없어진다. 똥 뉘고 오는 길.


2017.07.25 17:09

오후 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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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에 쩔은 망할 몸뚱이는 찬물에 샤워를 해도 이내 축축 처지고, 한여름 방바닥에 쩌억 달라붙어 여간 떼어지질 않는다. 저것(만득이)도 착 달라붙어 있으니 나도 애써 떼려 하지 않기로.


2017.07.23 17:14

미의 낙인을 지우면

'미를 욕보이다' 아서 단토/저 바다출판사 2017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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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8 16:44

만득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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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일어나면 만득이에게 눈인사만 하고 나부터 아침을 챙겨먹는다. 그리곤 만득이와 아침똥산책을 나간다. 다녀와서는 새 밥과 물, 더불어 간식도 빠뜨리지 않는다. 내가 아침을 거르는 일이 다반사니 매일 이렇지는 않지만 많은 날이 이런 수순이다. 오늘은 이장님 뒷산에 올라 이 사진을 찍다가 모기 군단의 습격을 받았다. 작업실에 돌아와 물린 곳을 세보니 열 댓 군데가 넘는다. 카톡으로 여친에게 하소연을 했더니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궜다가 물린 곳에 지긋이 누르면 효과를 본다기에 즉시 시도해봤다. 화상을 입는 건 아닐까 조심스레 식혀가며 몇 번 눌러보니 효과가 있다. 정말이지 감쪽같이 가렵지 않다. 5분만에 봉긋해진 물린 자국도 사라졌다. 오올~ 유레카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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